큐티나눔방 사도행전1:15-26(2025년9월2일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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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2-25]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유다가 주님을 배반하고 스스로 죽었다. 유다는 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다고 표현하고 있다. 유다를 대신할 자를 기도가운데 제비를 뽑아서 맛디아를 세운다. 그는 항상 제자들과 함께 다녔고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으로서 세워졌다. 주님의 제자는 주님의 부활하심을 증언할 수 있어야한다.
복음은 주님의 부활을 증언하는 것이다. 날마다 주님의 부활을 증언하며 부활하신 주님과 날마다 동행하는 실제의 삶을 누려야겠다.
주님! 내가 나된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임에 감사합니다. 날마다 성령충만함으로 부활의 주님을 증언하며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복음을 누리며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게 하소서!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유다가 주님을 배반하고 스스로 죽었다. 유다는 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다고 표현하고 있다. 유다를 대신할 자를 기도가운데 제비를 뽑아서 맛디아를 세운다. 그는 항상 제자들과 함께 다녔고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으로서 세워졌다. 주님의 제자는 주님의 부활하심을 증언할 수 있어야한다.
복음은 주님의 부활을 증언하는 것이다. 날마다 주님의 부활을 증언하며 부활하신 주님과 날마다 동행하는 실제의 삶을 누려야겠다.
주님! 내가 나된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임에 감사합니다. 날마다 성령충만함으로 부활의 주님을 증언하며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복음을 누리며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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