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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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정경조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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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시편 23편 |
설교날짜 | 2022-11-06 |
어떤 고등학교 학생이 교회에 처음 나왔다.
그런데 성경암송대회가 열리는 것을 보고 자신도 참가하겠다고 했다.
말씀은 시편 23편이었다. 순서가 되어서 암송하기 시작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리고 생각이 나지 않았다. 다시 외우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리고 또 생각이 안났다. 다시 외우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몇 번씩 반복해서 암송하다가 갑자가 그 의미가 깨달아졌다.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선한 목자가
되어주신다면 내게 무슨 부족함이 있겠는가? 그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다시 외우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상 끝!! 부족함이 없는데 더 외워서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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